서울 구로구 항동 천왕근린공원에 11일 개관한 ‘구로 스마트팜 센터’에서 이성(왼쪽 세 번째) 구로구청장이 주민들과 수경 재배로 키운 식물을 둘러보고 있다. 구로 스마트팜 센터는 도심 속에서 다양한 친환경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농업문화시설이다. /사진 제공=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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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즐기는 친환경 농업
입력2021-11-11 18:57:13
수정
2021.11.11 20:53:29
이지성 기자
서울 구로구 항동 천왕근린공원에 11일 개관한 ‘구로 스마트팜 센터’에서 이성(왼쪽 세 번째) 구로구청장이 주민들과 수경 재배로 키운 식물을 둘러보고 있다. 구로 스마트팜 센터는 도심 속에서 다양한 친환경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농업문화시설이다. /사진 제공=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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