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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신도시 개발 호재 속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분양





최근 수도권 청약 시장에 고가점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청약 시 아파트와 달리 청약 통장이 필요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 여기에 통상적인 아파트 구조로 지어진 만큼 아파트로서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부동산의 관심이 신규 분양되는 오피스텔에 집중되는 현상 속에서도 특히 경기도에 분양하는 오피스텔들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는 11월 홍보관 오픈과 함께 본격적으로 분양 열기를 지필 전망이다.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가 주목받는 요인에는 지역적 개발 효과 또한 크게 한몫한다. 이에 지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차원에서 실거주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단지의 경우 창릉신도시 개발호재 수혜지로 고려되고 있다. 판교의 2.7배에 달하는 자족 신도시로 조성될 창릉신도시는 이전부터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아온 바 있다.



특히 창릉신도시의 경우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인 만큼 직장인 실거주자들로부터도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여기에 최상의 교통 조건에 따른 개발호재 또한 노려볼만 하다. 경의중앙선·대곡소사선(예정)이 지나는 대곡역과 서부선(예정)이 지나는 새절역으로도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이에 교통 조건에 따른 지가상승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밖에도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자유로 등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함에 따라 대곡환승역 및 고양선(예정)을 이용할 경우 서울로의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미 화정역(3호선)에 따른 초역세권으로서 입지를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고양 화정역 동문 디 이스트 홍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약 방문으로 진행되며, 기타 문의는 해당 홍보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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