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정몽구재단이 현대차그룹과 함께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이 지난 10년간 267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육성하고 3,816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소재 ‘더 플러스’에서 열린 올해 최종 성과 공유회 ‘2021 파이널 임팩트 데이’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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