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종 시민과 문화가 함께하는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 임대·분양

가시성·정근성 뛰어난 사거리 코너 입지·접도형 스트리트 상가

‘세종 리더스포레’ 입주민 1,188가구 고정수요와 인근 주거단지

세종 예술의 전당, 도시상징광장,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공사중), 학교 인접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 투시도




주요 집객시설이나 나들이 장소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상권 초입에 위치한 관문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아파트에 이어 상가 시장에도 옥석가리기가 본격화되면서 유효수요가 많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투자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관문 상가는 풍부한 유동인구를 우선적으로 흡수할 수 있어 고객 유입이 수월하다. 게다가 입지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희소성이 높고, 상가의 가치 역시 꾸준히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세종시를 대표하는 중심상업지역인 나성동 핵심 입지에 조성되는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이 현재 임대와 분양을 동시에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은 한화건설, 모아종합건설,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에서 공급하고 자산관리 전문업체인 ‘에비슨영 코리아’에서 임대관리 및 분양 업무를 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와 분양이 가능하다.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은 1단지 75실 7,690㎡, 2단지 117실 1만4,275㎡로 구성돼있으며 각각 입지적 장점이 돋보인다. 상업시설 1단지는 나성로 코너 입지에 개방형 테라스 상가로 조성되며 상업시설 2단지는 대로변을 따라 이어진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1단지 코너 상가는 사방에 점포가 노출되어 일반적인 상가에 비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도로와 접해 차량 진입이 수월한 것은 물론 1~2층 저층의 위주 점포로 배치돼 보행자 유입에도 좋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임차 수요도 확보해 투자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2단지는 세종시와 대전시를 연결하는 주 도로인 갈매로에 접한 접도형 스트리트몰로 차 없는 거리로 통하는 도시상징광장과 중앙공원, 국립수목원을 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관문 상가다. 이에 따라 광장, 공원을 이용하는 풍부한 유동인구는 물론 상가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체류 시간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다방면으로 고객들의 접근을 유도할 수 있는 코너 상가와 스트리트형 상가가 함께 조성되는 만큼 상당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은 인근 약 4천여 배후세대의 세종시 나성동 중심 입지에 조성된다. 상가와 연결된 ‘세종 리더스포레’ 아파트 단지 1,188가구 입주민 고정수요를 독점적으로 흡수할 수 있으며 인근 주거단지 및 ‘세종 예술의 전당’, ‘도시상징광장’, 공사중인 나성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나성 유치원, 나성 초등학교, 나성 중학교, 세종 예술고등학교, 국세청, 해양경찰청 공무원 수요 등 안정적인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옆 나성동 중심상권, 어반아트리움 등 주변 상업시설과 연계돼 세종시 내 최대 상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은 올해 준공되어 은행, 마트, 음식점, 편의점 등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이 운영 중이며, 유명 브랜드가 입점 예정이어서 상가 활성화 뿐만 아니라 투자 안정성도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