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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현장] 유진X원영 "아이즈원도 데뷔 축하해 줘···아이브 멤버 구성 좋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 장원영이 1일 그룹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이즈원 출신 안유진, 장원영이 그룹 아이브(IVE) 멤버로 새롭게 출발한다.

1일 아이브(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의 데뷔 싱글 앨범 '일레븐(ELEV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우주소녀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유진과 원영이 합류하며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아이브는 아이 해브(I HAVE)의 줄임말로, 아이브가 지금 갖고 있는 것과 앞으로 가질 것을 당당하게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 전원이 2000년대생으로 구성된 만큼 주체적인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인이지만 탄탄한 팀워크와 실력을 바탕으로 '완성형 그룹'으로 가요계에 발을 내딛는 것도 인상 깊다.

아이브의 데뷔 싱글 '일레븐'은 다채로운 6명의 신비로운 매력을 극대화한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 환상적인 색깔로 물들어 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미니멀하지만 에너제틱하고, 리드미컬하면서도 다양한 변주가 백미다.

유진, 원영은 지난 2018년 Mnet '프로듀스 48' 최종 멤버로 발탁, 2년 6개월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4월,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에는 아이브 데뷔 앨범을 준비해왔다.



유진은 아이브에서 보컬이자 리더로 활동한다. 그는 "아이브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되고 설렌다. 그만큼 긴장도 많이 된다"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아이 해브 유'라는 말처럼 모두가 아이브를 사랑하게 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즈원에서 막내 라인이었던 유진이 아이브의 리더가 된 것도 눈여겨볼 만한 포인트다. 유진은 한껏 성숙해진 모습으로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회사에서 나를 믿어주셔서 리더라는 자리를 받게 됐다. 리더라는 자리가 굉장히 어려운 자리라고 생각이 드는 데 활동을 하다 보니 멤버들이 도와주는 부분이 많아서 지금처럼 서로를 보완해나가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원영 역시 보컬로 아이브의 색깔을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7개월 만에 새로운 그룹으로 데뷔하게 된 그는 "아이브라는 이름은 회사 내 공모로 결정짓게 된 이름이다.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담담하게 공지를 해주시더라"라며 "모두 정말 마음에 들어 했고,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많은 준비 끝에 아이브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어딜 가도 승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싶다"고 재데뷔 소감을 전했다.

원영은 "아이즈원 멤버들도 모두 축하한다고 해줬다"며 아이브 멤버들과 새롭게 이뤄나갈 일에도 부풀어 있었다. 그는 "아이브 모두가 데뷔를 향해 달려왔고,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하고 있으니 조언도 하고, 방향성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다"며 "멤버들이 각자 개성도 뚜렷한데 그룹에 꼭 맞는 멤버들이 모였다. '어떻게 이런 멤버들이 모였지?' 싶었다"고 아이브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제 아이브 멤버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원영은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에 부흥하는 활동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아이즈원의 데뷔 싱글 앨범 '일레븐'은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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