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12일 서울 논현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 본점에서 ‘더 프레임’ TV에 담긴 리움미술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김홍도의 걸작 ‘군선도’, 고려시대 금속공예품 ‘청동 은입사 보상 당초 봉황문 합’ 등 리움미술관이 소장한 한국 고미술작품 17점을 더 프레임 TV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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