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울국제통신센터 직원들이 2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제방송중계망 사전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KT는 오는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를 위한 한국-베이징 간 국제방송중계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KT는 동계올림픽을 실시간으로 국내에 전송하기 위한 국제방송중계망 주관 통신사로 단독 선정됐다. /사진 제공=KT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