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KT, AI로 반려동물 엑스레이 진단한다





8일 한 동물병원 의료진이 SK텔레콤(017670)의 인공지능(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을 활용해 동물을 진료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전북대·충남대 등 5개 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물을 촬영한 엑스레이를 AI가 분석하는 기술로 각 대학들은 진단영상과 판독소견 등 데이터를 제공하고 SK텔레콤은 진단 솔루션을 개발한다. 사진 제공=SK텔레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