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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최초 지식산업센터, 5,700여 기업체 배후수요 품은 ‘포천 웰플렉스 용정산단’ 2월 공급

-포천 최대 규모 용정일반산업단지 내 포천 최초 지식산업센터로 CEO, 투자자들 눈길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확정,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IC, 국도43호선 등 서울 접근성 탁월

-드라이브인 시스템, 최대 층고 7.5m 설계 비롯 프리미엄 기숙사, 임대창고 등 특화 공간 마련

포천 웰플렉스 용정산단 투시도




2월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일대에 ㈜와이즈플랙스가 시행을, 은성건설㈜·은성산업㈜이 시공을 맡은 지식산업센터 ‘포천 웰플렉스 용정산단’이 공급될 계획이다. 포천 최초의 지식산업센터이다.

포천 웰플렉스 용정산단은 연면적 6만 6,829㎡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기숙사가 들어선다. 특히 프리미엄 기숙사, 임대창고, 기숙사 세대창고, 드라이브인 시스템, 최대 층고 7.5m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완성도 높은 상품성도 갖출 예정이다.

■ 포천시 산업단지 중 가장 큰 규모의 용정일반산업단지에서 포천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주목

포천 웰플렉스 용정산단이 들어서는 용정일반산업단지는 사업면적 약 94만㎡의 포천시 내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 지난해 6월 필지 분양이 100% 완료됐다. 현재 글로벌 합작기업, 다양한 R&D 연구시설 등 향후 2~3년 안에 약 120여개 업체가 본격 가동,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포천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들어서 상징성을 지닌 ‘포천 웰플렉스 용정산단’의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 외에도 포천 지역에 위치한 5,700여 개의 기업체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업무간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다.



입지여건도 탁월하다.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IC, 포천로, 호국로 등 도로 교통환경이 우수한 데다 향후 단지 앞에 7호선 포천역이 연장될 계획으로 서울 접근성도 더욱 향상되며, 인근 약 2,000여 세대가 입주예정으로 신주거타운을 형성해 주변 생활인프라도 개선될 전망이다.

■ 드라이브인 시스템 비롯 완성도 높은 상품성 갖춰… 여러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어

‘포천 웰플렉스 용정산단’은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해 상품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최대 7.5m의 층고로 설계해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드라이브인 시스템, 5t 트럭 진입 램프 등을 적용한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던 주차공간에도 신경 써 법정주차대수 대비 2.27배 넉넉한 480대가 주차 가능하다. 또한 실별 발코니 공간, 임대창고, 휴게공간, 옥상정원, 기숙사, 기숙사 세대창고 등 여러 특화공간을 마련해 입주사 직원들은 높은 업무 편의성도 누릴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포천 웰플렉스 용정산단’은 풍부한 세제혜택도 장점이다. 지방세특례제한법에 의거해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를 감면받을 수 있고, 법인세를 최초 5년간 100%, 추가 2년간 50% 감면혜택으로 입주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기업 이전을 생각하는 CEO나 신규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포천 웰플렉스 용정산단은 포천시 최대 규모의 용정일반산업단지 내 포천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는 만큼 상징성을 지니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단지다”라며, “입주사 직원들의 편의성을 높여줄 특화설계와 더불어 여러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어 분양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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