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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달살기’ 열풍에 임대수요 급증 ‘메이몬드’ 애월 투자처로 주목

- 슬로우 라이프와 힐링의 시간 보내고자 하는 수요 늘면서 ‘제주도 한달살기’ 인기

- ‘메이몬드’ 애월, 우수한 입지적 여건 외에도 VVIP를 위한 고품격 시그니처 하우스로 설계

<'제주 메이몬드 애월' 투시도>




‘제주도 한달살기’가 유행하면서 장기간 임대를 내주고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짧은 여행의 개념에서 벗어나 슬로우 라이프를 경험하고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수요가 늘면서다.

과거에는 태국이나 베트남 등이 4계절 따뜻한 날씨와 저렴한 물가로 한달살기의 메카로 손꼽혔으나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면서 제주도에 많은 수요가 몰리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201만 3,92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관광객 1,023만 6,445명보다 17.4%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내국인 누적 관광객은 1,196만5,646명, 외국인 관광객은 4만 8,278명으로 나타났다.

장기 임대수요가 늘면서 제주도의 땅값과 단독주택 가격도 우상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 산정 결과를 보면, 제주지역의 땅값과 단독주택 가격은 올해보다 모두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제주지역 표준지(1만625필지)의 상승률은 9.85%로, 전국에서 5번째로 높았다. 특히 대부분의 지역에서 올해와 비교해 변동률이 감소했으나, 제주지역은 올해(8.33%) 대비 1.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애월 중의 애월 핫플레이스 입지인 제주도 애월읍 고내리 일대에 분양하는 고급 프리미엄 하우스 ‘메이몬드’ 애월이 장기 임대수요를 위한 투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산과 바다가 조망 가능한 우수한 자연여건을 갖춘데다 최고급 인테리어와 특화설계를 도입하는 럭셔리 하우스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메이몬드’ 애월은 에메랄드 빛 제주 바다와 한라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할 수 있다. 테라스를 각 세대별로 배치하여 조망을 극대화하고 여가시간을 충분히 누릴 수 있게 설계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춘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대거 적용됐다.



‘메이몬드’ 애월은 4개 층으로 대지면적 3,500.66m²에 A/B/C/D타입의 설계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타입 별 공간 활용이 좋다. A타입(계약129.04m²)3세대, B타입(132.34m²)4세대, C타입(132.14m²)4세대, D타입(127.64m²)8세대로 총 19세대 규모다.

단지를 살펴보면 외부에는 최고급 옵션으로 엘리베이터가 설계되고 고품격 중문, 헤링본 마루, 시스템 에어컨이 적용된다. LX 지인 인테리어 가구 또는 한샘 키친바흐, 삼성가전 등 최신 인테리어 및 고품격 가전 가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럭셔리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힐링과 품격을 동시에 누리는 동시에 마감재 역시 고품격 외장 마감재를 사용하여 차별화된 익스테리어로 디자인했다. 이국적인 풍광과 어우러진 격조 높은 대리석 외관으로 멋스러운 프리미엄 시그니처 하우스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열대 나무와 잔디, 조각품, 조명 등이 멋스럽게 이루어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약 10m 높이의 야자수가 줄지어 있는 산책로를 통해 마치 해외 유명 휴양지에서 럭셔리한 일상을 보내는 듯한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다.

또 제주 도심과 인접해 있어 대형마트, 영화관, 제주도청, 관공서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애월초, 애월중, 애월고 등 초중고교는 물론 글로벌 교육특구인 제주영어교육도시로의 통학이 편리하다.

교통여건도 좋다. 제주공항이 차로 20분이면 닿을 수 있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평화로를 통해 어디든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제주 애월만의 지역적 특색으로 인근 맛집, 감성카페, 주민센터, 보건소 등 주거 문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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