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작가할 때보다 한 달 평균 수입이 5배 증가했습니다.”
유튜버 ‘인형새댁’은 서울경제 디센터 코너 ‘주잘주잘’에서 핸드메이드 작가에서 제페토 크리에이터로 직업을 전향한 비법을 소개했다. 주잘주잘은 투자로 이익을 내는 유튜버, 인플루언서 등을 상대로 특별한 매매법과 수익 비결을 전해 듣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인형새댁은 제페토 크리에이터가 된 뒤 “한 달에 최대 1,000만 원까지 수익을 낸 적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재료 값, 월세 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고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을 제페토 크리에이터의 장점으로 꼽았다. 이어 “삶이 윤택해졌다”며 제페토를 활용한 재테크 방식을 추천했다.
인형새댁이 직접 전하는 제페토 크리에이터의 삶과 성공 비결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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