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EA 회장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제20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 부회장은 김기남 19대 회장(삼성전자 회장)에 이어 회장직을 맡는다. 임기는 3년이다. 한 신임 회장은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개발실장을 거쳐 사업부장을 맡으면서 삼성전자 TV 사업이 세계 TV 시장 1위를 유지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현재 삼성전자 DX(Device Experience) 부문장을 겸직하며 세트 사업 혁신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이날 한 회장과 함께 정철동 LG이노텍 대표가 부회장으로, 최시돈 심텍 대표가 이사로 각각 선출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