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4.11%), 화학업(+3.79%), 종이·목재업(+3.76%)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0.84%), 건설업(-0.25%), 운송업(-0.1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정보기기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520억, 기관은 973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004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선익시스템(171090)이 29.78% 오른 20,700원을 기록 중이고, 엔피(291230)(+25.00%), 오스템(031510)(+21.8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중앙디앤엠(051980)(-20.51%), 인포마크(175140)(-18.70%), 이즈미디어(181340)(-14.09%)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099개, 하락종목은 276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