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이전 약속했지만 쉽지 않은 문제 절감"
"청와대, 용산으로 이전해도 추가적 규제 없어"
"합참 청사, 남태령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
“용산 대통령실 주변 수십만 평 국민공간 조속히 조성 소통 강화”
"국방부 구역도 개방…최소한 범위만 펜스 설치"
“제왕적 권력 상징 청와대 벗어나 온전히 국민께 개방”
“5월 10일 靑 본관, 영빈관, 최고의 정원 녹지원, 상춘재 국민 품에”
“부처 위 군림, 권력 독점하던 기존 청와대 탈피"
“이전 비용 1조 근거 없어, 총 비용 492억 원 예비비 신청”
“한남동 사저, 집무실 오전 3~5분 소요 시민 불편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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