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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비 하이브센터, 힐스엔지니어링과 MOU 통해 물류로봇 도입




국내외 통합 풀필먼트센터 ‘예스비 하이브센터’를 운영중인 ㈜아이오앤코코리아는 지난 3월 17일 물류로봇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힐스엔지니어링과의 스마트 물류 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힐스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주)아이오앤코코리아 남건우 이사, 허태환 연구소장을 비롯해 (주)힐스엔지니어링 박명규 CEO와 윤종철 CTO, 박선순 CSO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물류 연구 업무 협업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안성시에 위치한 2,000평 규모의 전용 풀필먼트 센터인 예스비 하이브센터 안성에 힐스엔지니어링이 AI 기반 자율주행 물류로봇 2대를 우선적으로 실증 및 제공하고 추후에 현재 구축중인 1,500평 규모의 예스비 하이브센터 인천 등에도 물류로봇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보유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안정화 사업 / 스마트 물류센터 실현 / 정보 및 인적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이오앤코코리아는 2015년 글로벌 수출을 위한 풀필먼트 사업 개시 후 7년간 예스비 홀세일 서비스를 통해 쌓아온 글로벌 풀필먼트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성 높은 국내 유망 브랜드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올해 본격적으로 국내 3PL 영역까지 확장을 진행중이다. 1월 예스비 하이브센터 안성 오픈, 4월 예스비 하이브센터 인천 오픈 등 풀필먼트 서비스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진행중이며, 자체 개발하여 출시한 예스비 하이브시스템을 통해 국내외 B2C, B2B 물류의 주문 및 재고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비교적 단기간에도 불구하고 블리블리, 고단고식 등의 브랜드를 운영중인 BTG, 올마이띵스를 운영중인 어셈블뷰티, 차울 브랜드를 출시한 글로벌기업 바이어스도르프 등 다수의 기업들과 풀필먼트 서비스 계약을 맺고 물류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이들 기업들은 단지 3PL 운영에만 그치는 타사 물류 서비스 대비 아이오앤코코리아의 글로벌 무역 플랫폼 예스비, 해외 마케팅 인큐베이팅 서비스 예스비플러스, 뷰티&라이프 브랜드 셀렉샵 신디픽 등의 다양한 국내외 유통채널 및 부스터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주)힐스엔지니어링의 ‘로로봇’은 AI기반 자율주행 물류로봇으로서, 비전컴퓨팅 기술과 3D 라이다 센서를 기반으로 자율주행한다. ‘로로봇’ 상단에 위치한 카메라를 통해 주변 영상과 DB에 저장된 기존 영상을 대조하면서 자기위치와 장애물을 인식한다. 또한 ‘로로봇’은 자율주행 뿐만 아니라 작업자를 따라다니는 추종 주행도 가능하다. 추종 기능을 선택하면 비전시스템으로 색상과 형태 등을 통해 특정 작업자를 인식하고, 이후 작업자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한다.

(주)아이오앤코코리아 허태환 연구소장은 “힐스엔지니어링과의 협약 체결을 통하여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로써의 면모를 다지고, 물류 서비스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힘으로써 파트너사 브랜드의 빠른 성장에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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