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간크리에이터 심상왕 대표, 디아포제 청담(THE APOGEE CHEONGDAM) 공간디자인 기획

(주)하이라이프 심상왕 대표




대한민국 상위 1%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30년 넘게 인테리어 콘셉트를 기획하고 공간을 디자인해 온 심상왕 공간크리에이터(하이라이프(주) 대표)가 최근 청담동 핵심 입지에 위치한 디아포제 청담(THE APOGEE CHEONGDAM) 공간디자인을 기획했다.

국내에서 공동주택 공시가가 가장 비싼 PH129 청담을 디자인하면서 이슈가 되었던 심상왕 대표는 청담사거리 가장 비싼 땅에 또 한번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혁신적인 중소형 하이엔드 공간을 기획함으로써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그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그동안 하이엔드 휴머니즘을 지향하며 럭셔리 주거공간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로 라이프 스타일을 기획하고 디자인을 제안하며 실내공간을 스타일링하고 건축마감재는 물론 가구부터 아트, 생활용품에 이르는 토털솔루션을 주도했던 심 대표는 그의 평소 비전과 철학을 집약한 오직 소수의 멤버만이 특별한 공간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리빙 리미티드 에디션, 디아포제 청담을 완성하면서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선구자적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디아포제청담 외관


디아포제 청담은 (주)하이라이프 공간디렉터 박화선 상무를 주축으로 감각적인 외관은 물론 미학적인 디자인으로 도시의 밸류를 바꾸고 트렌드 이노베이터들의 명품아지트뿐만 아니라 최고급 주거 트렌드를 담아 미래 투자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외관과 실내는 크라운 모티브로 독특하고 감각적으로 연출했으며, 거실은 일반 주거 공간보다 높이 천정고 3m로 설계되어 차별화된 개방감과 확장감을 주었고, 다이닝룸은 입주자가 창작활동을 하며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게 투명 쇼케이스를 배치하고 천연 원목 상판으로 마감한 테이블을 두어 공간을 풍성하게 연출했다. 주방은 93년 역사의 독일 명품 주방가구, 지메틱(SieMatic)가구로 하며, 디아포제 청담의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메틱(SieMatic)의 최상위 하이엔드라인으로 개발된 신제품 SLX라인을 선보인다.



하이엔드라인의 SLX는 최고 수준의 디자인상인 2021년 아이코닉 어워드(Innovative Interior "Best of Best", iF Design Award 2021, Red Dot Design Award 2021)를 수상했다. 또한, 독일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GAGGENAU오븐, 인덕션과 프랑스 De Dietrich 다운드래프트후드, 독일 BOSCH사의 냉장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되었다. 특히, 디아포제 청담의 화룡점정인 펜트하우스는 층고가 무려 5.8m나 높게 설계되어 드라마틱한 뷰를 연출하며 복층구조를 더욱 풍성하게 활용할 수 있게 기획되었다.


한편 심상왕 대표가 이끄는 (주)하이라이프는 대한민국 최초 고급빌라의 상징인 레베빌을 비롯해 마크힐스, 빌폴라리스, 이니그마빌, 피엔폴루스 등 수십 개의 프로젝트를 거쳐 최근에는 청담동 고급빌라 타운에 위치한 ‘브르넨청담’과 ‘PH129청담’에 이어 ‘디아포제 청담’까지 상위 1% 하이엔드 주거 공간디자인을 디렉팅하고 있다.

특히 (주)하이라이프의 공간디렉터 박화선 상무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전시회 메종&오브제 한국 홍보대사를 역임했으며, 심상왕 대표와는 오랜 파트너로 하이라이프 프로젝트마다 박화선 상무의 크리에이티브한 감각이 빛을 발하고 있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하고 공간은 주인을 닮아간다”는 심상왕 대표의 철학처럼 (주)하이라이프는 대한민국 대표 인테리어설계 업체로 우뚝 자리매김하며 우주로 향해 순항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