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태광그룹, 일주·세화학원 등 3개 재단 이사장 신규 선임

이재현(왼쪽부터) 일주·세화학원 이사장, 이우진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 서혜옥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태광그룹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태광그룹이 13일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이우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서혜옥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를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 일주학술문화재단, 세화예술문화재단 등 3개 재단 이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태광그룹의 한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그룹의 재도약에 맞춰 재단 또한 전문적인 역량과 경력·경륜을 갖춘 인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일주·세화학원은 세화여중·고와 세화고를 운영하며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자산 744억 원 규모의 장학재단이다. 세화예술문화재단은 국내외 전시를 통한 문화 예술 교류, 창작 지원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