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8·9·10블록에서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를 분양중이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은 지하 4층~ 지상 최고25층 3개동 규모로 ▲8·9블록 전용면적 78~112㎡ 144실 ▲10블록 전용면적 78~84㎡ 66실, 총 210실 규모로 조성된다.
덕은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맞닿은 덕은지구에 조성되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우선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강변북로 및 자유로가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가양대교를 통한 올림픽대로 진입과 서울 여의도 및 강서 마곡지구로의 접근성도 좋다.
특히, 대장-홍대선이 개통(2030년 예정)하면 교통 편의성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 노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덕은지구를 거쳐 서울 2호선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총 12개의 역 중 6개 노선이 환승역이 될 예정이라 지하철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은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도보권 내에는 각종 문화 행사와 다양한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월드컵공원이 인접해 있고, 노을공원과 한강공원 등도 가까워 가벼운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덕은지구는 자유로를 사이에 두고 한강공원과 연계한 리버파크 브릿지(예정, 보도육교)도 마련될 예정이라, 한강 접근성 향상에 따른 주거 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어린 자녀의 안심 통학이 가능한 교육 환경도 조성된다. 덕은지구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신설 예정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여건이 갖춰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아파트보다 규제에서 자유로워 인기를 얻고있다. 오피스텔은 전국 청약이 가능한 데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해 청약 가점에 상관없이 당첨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청약 시 주택 소유 여부를 따지지 않고, 분양권 상태에서는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취득세 중과 대상도 아니다. 특히, 단지의 10블록 오피스텔 공급 규모는 100실 미만으로,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 가치도 높다.
시행 및 시공을 맡은 아이에스동서는 국내 대표 건설업체로 주거 브랜드 ‘더블유(W)’ 및 ‘에일린의 뜰’ 브랜드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감을 받고 있다. 부산 해운대 대표 복합주거단지인 더블유(W)와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울산뉴시티 에일린의 뜰 등 수도권과 지방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은 오는 4월 26일(화)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4월 29일(금) 발표되며, 계약은 5월 2일(월)부터 5월 3일(화)까지 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