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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비 하이브센터, 브이투브이와 MOU 통해 당일배송 서비스 구축


▲아이오앤코 남건우 이사, VTOV 권민구 이사




국내외 통합 풀필먼트센터 ‘예스비 하이브센터’를 운영중인 (주)아이오앤코코리아(이하 아이오앤코)는 당일배송 서비스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브이투브이(이하 VTOV)와 대중물류망을 통한 당일배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대중물류망 구축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 업무 협업으로 인천시와 안성시에 위치한 예스비 하이브센터의 고객사들에게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 아이오앤코에서 자체 구축한 통합 풀필먼트 관리 시스템인 예스비 하이브시스템과 VTOV 당일배송 서비스의 연동개발을 진행 중이다. 연동이 완료되면 서울 강서구과 인천 송도 지역을 시작으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하반기 내에 강남구를 비롯한 서울 전역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보유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당일배송 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빠르게 안정화시킬 계획이다.

아이오앤코는 2015년 글로벌 수출을 위한 풀필먼트 사업 개시 후 7년간 전세계 7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무역 플랫폼 ‘예스비(Yesbee)’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누적 매출 약 1,200억원을 달성 중이다. 올해 1월에는 B2C 물류 서비스에 특화된 2,000평 규모의 예스비 하이브센터 안성, 4월에는 수출 및 B2B 물류 서비스에 특화된 예스비 하이브센터 인천을 확장 오픈했고, 물류 자율주행로봇 등 자동화 생산설비도 추가로 도입하는 등 풀필먼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스비 하이브시스템은 올초 셀메이트, 사방넷 등과의 연동을 비롯한 연계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사가 손쉽게 국내외 B2C, B2B 물류의 주문 및 재고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VTOV의 당일배송 서비스 ‘TODAY’는 사람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하는 곳에 최적의 시간에 도착하듯, 물품에도 차량 간 환승의 개념을 도입해 수도권 전역 배송을 몇시간 내로 단축시키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하이브센터를 이용하는 브랜드사들도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D2C 및 온라인 채널의 소비자들에게 당일배송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오앤코 남건우 이사는 “VTOV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하이브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사들의 성장에 기여하고, 경쟁이 치열한 당일배송 서비스 시장에서 타사 대비 한발 더 앞서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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