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연주의 화장품 안달로우, 올리브영 온라인몰 론칭

두피영양 샴퓨 등 헤어 케어 제품들 선보여

안달로우 내추럴스의 아르간 스템셀 에이지 디파잉 샴푸. 사진 제공=안달로우 내추럴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안달로우 내추럴스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9년째 판매율 1위를 하고 있는 브랜드로 유전자 변형 없는 식재료(Non-GMO) 인증과 미국 농무부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올리브영에 론칭한 안달로우 내추럴스 제품은 △아르간 스템셀 두피영양 샴푸 △아르간 스템셀 두피영양 컨디셔너 △시어버터 너리싱 샴푸 △시어버터 너리싱 컨디셔너 △아르간 스템셀 두피영양 샴푸 대용량 등 헤어 케어 라인이다.



제품들은 모두 정제수 대신 오가닉 알로에베라잎즙을 베이스로 사용했고, 특허 받은 스위스·프랑스산 식물줄기세포 성분 프루트 스템셀과 슈퍼푸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지루성 두피염이나 자극받은 두피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안달로우는 이번 올리브영 론칭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2일부터 4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쇼핑몰에서 한정판 ‘안달로우 아르간 두피영양 헤어 기프트 세트’를 최고 33% 할인 판매한다.

안달로우 내추럴스 관계자는 “국내 최대 헬스·케어(H&B) 스토어 올리브영 론칭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안달로우 제품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주요 H&B 오프라인 매장과 백화점, 대형매장, 면세점 등으로 진출해 판매채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