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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5월 18일]삼성중공업, 5913억 원 규모 LNG선 2척 공사 수주 등


<유가증권>

세기상사(002420)=80억 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 결정 ▲대우부품=기존 서중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중호·문동은 체제로 변경 ▲세원이앤씨(091090)=Dow Chemical과 63억 원 규모 플랜트 기기 공급계약 체결 ▲동원시스템즈(014820)=주주 가치 제고 목적으로 자기주식 약 20만 주 무상 소각 결정, 800억 원 규모 무균충전음료 사업 투자 관련 시설 증설 ▲삼성전자=박병국 사외이사 사망으로 퇴임 ▲솔루엠(248070)=종속회사 솔루스 베트남에 319억 원 규모 금전 대여 결정 ▲평화홀딩스=평화산업에 200억 원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쌍용차(003620)=투자자 KG컨소시엄에 대해 M&A 조건부 투자 계약 체결 허가 결정 ▲TBH글로벌(084870)=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TBH 홍콩 자회사 백가호(상하이)시장유한공사 보유 지분 전량 매각 ▲KG스틸=타법인 인수 관련 계약금 납입을 위한 자금 대여 목적으로 KG모빌리티에 1000억 원 금전 대여 결정 ▲하이트론(019490)씨스템즈=40억 원 규모 사채 원리금 미지급 발생 ▲한미반도체=ASE와 36억 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셀트리온(068270)=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712억 원 규모(50만 주) 자기주식 취득 결정 ▲LG생활건강(051900)=언론 보도된 푸르밀 인수 추진 관련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 없음 ▲유니퀘스트=주가 안정화를 위한 주주 가치 제고 목적으로 10억 원 규모(73만 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삼성중공업(010140)=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5913억 원 규모 LNG선 2척 공사 수주 ▲기아(000270)=미래차(PBV) 개발에 따른 전용 생산라인 구축 목적으로 2025년 하반기까지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1조 원 투자 예정 ▲고려산업=국제 곡물가 급등에 따른 원재료 구입 위한 여신 한도 확충 목적으로 127억 원 규모 단기 차입금 증가 결정 ▲HD현대=아산사회복지재단 7만 116주 장내 매수, 김종철 계열사 임원 88주 장내 매수

<코스닥>



대주전자재료(078600)=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 목적으로 1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폴라리스우노(114630)=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 목적으로 53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에스에이치엔엘(050320)=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기각 결정 ▲세영디앤씨(052190)= 강원건설산업과 신재흠 씨 대상의 35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 ▲맘스터치(220630)=20일부터 30일까지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 매매 기간 ▲골든센츄리(900280)=금세기(강소) 국제수출입유한공사 자회사 편입 ▲에디슨EV(136510)=쌍용차 M&A 투자 계약 해제에 따른 계약 해제 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 기각 ▲네오셈(253590)=종속회사 NEOSEM TECHNOLOGY와 46억 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오가닉티코스메틱=50억 원 규모 제2회차 전환청구권 행사 ▲지투파워(388050)=단순투자 목적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이 시간외매매로 12만 주(비율 3.25%) 매도 ▲녹원씨엔아이(065560)=30억 원 규모 제2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하나금융17호스팩=유범령 대표이사 사임 후 남강욱 대표이사 선임 ▲블리츠웨이=신규 사업 진출 목적으로 20억 원 규모 스티키몬스터랩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 ▲휴온스글로벌(084110)=지분 취득 목적으로 휴온스 재팬 6월 20일자로 자회사 편입 ▲케이아이엔엑스(093320)=임직원 성과급 목적으로 2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유테크=안승규·윤진수 사외이사 신규 선임, 이정태 대표이사 사임 후 정준석 대표이사 선임 ▲KG모빌리언스=계열사 KFC코리아에 운영 자금 목적으로 175억 원 규모 자금 대여 ▲와이아이케이(232140)=삼성전자와 177억 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인카금융서비스=사업 다각화 목적으로 60억 원 규모 단기 차입금 증가 결정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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