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임직원들이 3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자매결연 묘역 정화 활동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2004년부터 서울현충원에서 애국 시무식을 시작한 후 19년째 호국 보훈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IG넥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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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대표 등 임직원 30여 명 국립서울현충원 정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