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SENPLUS 리뉴얼 오픈!!


서울경제TV는 2022년 6월 7일 'ARS(핵심추천주) 신규 사업'을 위해 "서울경제TV SENPLUS" 홈페이지를 리뉴얼하였다.





'ARS(핵심추천주)'는 일반적인 기간에서의 리딩 컨텐츠가 아닌, 전문가가 특별히 엄선한 종목에 대해서 선정 이유, 종목명, 매매 전략까지 모두 제시해주는 일회성 콘텐츠이다.

▶지금바로 확인하기(클릭)◀

해당 영상은 전문가가 직접 음성으로 녹음한 파일으로 홈페이지에서 이용 기간동안 다시 시청이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에 주차별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지금바로 확인하기(클릭)◀

추천했던 종목 중 특정 종목에 대한 추가 대응이 궁금하다면 '종목 추가 진단권'을 통해 추가로 매매 전략을 확인할 수도 있다.

주차별로 추천 종목에 대한 수익률 집계는 서울경제TV SENPLUS 관계자가 직접 모니터링하여 매주 금요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주차별 1, 2, 3위 전문가에게는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이 수여된다.

▶무료상담신청하기(클릭)◀



주차별 1, 2, 3위 전문가의 영상을 한 번에 이용가능한 '금은동 패키지'도 있으며, 오픈 전 사전 기간동안(5/30 ~ 6/3, 장중 4일) 큰 성과를 내며 오픈 준비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 무료상담신청하기(클릭)◀

"서울경제TV SENPLUS" 홈페이지는 사용자들이 쉽고 편하게 증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고객이 더 좋은 질과 많은 양의 증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 아카데미와 같은 증권 콘텐츠들도 추가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관계자는 "기존 ARS 증권 전문위원 외 지속적인 추가 영입을 진행할 예정으로,

더 많은 투자관련 정보와 콘텐츠를 업데이트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동민 기자 SEN TV dnehdals@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