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디그룹, ‘컨설팅 분야’로 사업부 확장

‘태도가 핵심인 기업문화’ 기반으로 빠른 확장 나서





아이디그룹(대표 권준성)은 전년 대비 약 5배의 매출 성장을 이뤄내며 미디어, 마케팅, 브랜드 3개 사업부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기업 컨설팅 및 교육 분야로 사업부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지난 2년간 폐업률이 151% 증가하고, 해고 비율이 12.7% P 늘어나는 등 많은 기업이 경영난에 시달렸지만, 해당 기업은 성장을 이룸과 동시에 사업부 확장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확장한 컨설팅 및 교육 사업부는 기업의 광고, 마케팅, 브랜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루틴을 만드는 것을 돕고 있다.



아이디그룹의 권준성 대표는 “5배 성장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태도가 핵심인 기업문화에 있다"며 “태도는 실력이 되고 실력은 성과가 된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는 고객이 있기에 살아남는 것을 넘어서 시장을 리드할 기회 속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성과에 기본이 되는 태도를 갖춘다면 보다 많은 기업과 구성원이 사회에 기여하며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의 사례를 바탕으로 확장한 컨설팅 사업부는 아이디그룹의 핵심 역량인 마케팅을 토대로 브랜드와 내부, 외부 고객의 경험 개선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관계가 유대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일을 대하고 있다. 신규 사업부 또한 기존의 3개의 사업부와 마찬가지로 핵심 사업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