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컴백 예고 르세라핌 측 "시련 마주하면 더욱 단단해지는 내면 담았다"

10월 17일 미니2집 '안티프래질' 컴백 예고

르세라핌 / 사진=쏘스뮤직 제공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5개월 만인 오는 10월 17일 컴백한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19일 0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컴백 소식을 알렸다.



새롭게 선보이는 르세라핌의 미니 2집 '안티프래질(ANTIFRAGILE)'은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앨범 '피어레스(FEARLESS)' 이후 5개월 만의 신보다. 쏘스뮤직 측은 "'안티프래질'은 시련을 마주하면 더욱 단단해지는 르세라핌의 내면의 이야기와 태도를 담아낸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미니 2집은 10월 17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되며 오늘(19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