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수요자 눈길 끄는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중도금 무이자 금융 혜택 제공,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

사진 설명.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투시도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금리인상 등으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자금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달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면서 현재 기준금리는 2.5%를 찍었다. 게다가 연말까지 추가 인상을 예고한만큼 수요자들의 부채 부담과 자금 조달 어려움은 더욱 커질 예정이다.

이렇게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 부담을 줄여주는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금리 인상 시기의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수요자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조건으로 다가온다. 이자에 대한 부분을 시행사나 건설사가 부담해 계약 시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주택 구매 시, 대출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중도금이 전체 분양가의 50~6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부담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특히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면서 입지와 상품성까지 우수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란 일반 아파트 청약과 달리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남은 동호수를 선택해서 분양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거주 지역과 청약통장, 주택소유 유무에 상관없이 원하는 동·호수 선택 후 계약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한층 낮췄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매력적이다. 수도권에 지어지는 브랜드 아파트이면서 5억원 초반대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분양가는 4억3,400만원부터 5억2,900만원에 불과하며, 발코니 확장비를 전부 포함해도 5억원 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검단과 김포를 다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검단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예정)와 호수공원과 연계해 상업 및 문화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커낼콤플렉스(예정)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북쪽으로는 김포 한강신도시의 생활권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향후 신도시 조성에 따른 후광효과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각종 호재도 많다. 인근에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2023년~2024년 중 순차적 개통 예정)가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인천 검단(마전동)을 시작으로 검단~일산을 연결하는 국지도98호선(도계~마전구간)도 예정(2025년 준공 예정)됐다. 또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이 공사 중에 있으며,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은 ‘제4차 대도시권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025)’으로 확정된 바 있다. 이는 인천 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 불로지구를 거쳐 걸포북변역(김포경전철)과 킨텍스역(GTX-A), 주엽역(서울 3호선), 일산역(경의중앙선), 중산지구(경기도 고양시)를 잇는 노선으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오는 10월 완료하고, 이후 연내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견본주택에서 모든 방문객를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장을 실감나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현장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현장투어객에게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