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는 지난 21FW 마틴골프의 온라인 런칭을 시작으로 온라인 입점을 확대하다 지난 3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현대백화점 무역점, 더현대서울 등 오프라인 매장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마틴골프는 영골퍼(Young Golfer), MZ세대를 위한 ‘22년 프렌치 프레피(French Preppy) 감성의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마틴골프는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상대방과 즐거운 대화하며 천천히, 우아하게 경기를 즐기는 파리지엔느가 골프를 대하는 아름다운 모습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
이어 금번 선보이는 룩은 필드와 일상에 경계를 두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편안한 핏으로 세련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일상과 스포츠에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제안하며 유연한 실루엣 속 위트 있는 디테일을 선사한다. 또 70년대 아이코닉한 스포츠 웨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완성도 높은 룩도 선보인다.
특히 프렌치 프레피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 영골퍼들이 가진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기존의 전형적인 아메리칸 프레피룩과 아이비룩을 대표하는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와 프랑스 파리 본토의 감성을 접목시켜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밖에 소재는 기능성 골프웨어 소재와 럭셔리한 캐주얼 소재를 사용하여 기능성을 높인 퀄리티로 새로운 골프웨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컬러는 △레드 △블루 △화이트를 베이스로 사용하며 △그린 △핑크 등을 포인트 컬러로 소프트 캐주얼웨어를 추구한다.
마틴골프 관계자는 “이번 22년 가을 룩을 통해 일상복과 필드룩 둘다 스타일링이 가능한 나만의 패션을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린다”며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차별화된 피팅과 실루엣을 제안했으니 2030 여성 골프 비기너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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