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직주근접 아파트 중흥건설, ‘광양 와우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분양 중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직주근접, 학세권 등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이들의 필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직주근접은 근로자의 직장과 거주하는 집이 가까운 것을 의미한다. 물리적인 거리뿐만 아니라, 도로나 대중교통 등의 이용이 편리한 곳을 일컫는다. 직주근접은 입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요소다.

이와 함께 학교들이 도보권에 자리한 학세권은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학부모 수요층인 3040세대의 주택 거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로 학세권 아파트는 주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직주근접과 학세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중흥건설이 전남 광양시 와우지구 A3BL에 조성하는 ‘광양 와우지구 중흥S-클래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남해고속도로와 이순신대교, 2번국도로의 진입이 수월하고 중마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이에 따라 포스코광양제철소와 광양국가산업단지, 여수국가산업단지, 율촌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쉽다. 또한 도보권에 초등학교(예정)와 중학교(예정)가 위치하고 있어 학세권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 와우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전용면적 84㎡, 총 902세대로 선착순 분양중에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100세대 한정), 전매 무제한 등 특별 분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전남 광양시 마동에 위치해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