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음성 첫 자이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프리미엄 기대감 ‘솔솔’

자이 브랜드 프리미엄, 실용성 높은 평면…차별화 커뮤니티 및 서비스 적용








음성 첫 자이(Xi) 브랜드인 ‘음성자이 센트럴시티’가 청약을 앞두고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음성 첫 자이 브랜드 상징성과 음성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커뮤니티 및 서비스 등을 갖추고 있다 보니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의 높은 만족감과 함께 외지인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수) 1순위 청약을 받는 음성자이 센트럴시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이후 예약 방문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방문객들의 만족도도 높은 상황이다.

분양관계자는 “평면이나 커뮤니티, 서비스 등 음성에서 이정도의 퀄리티 높은 상품을 갖추고 있는 단지라면 충분히 청약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많았고, 청약 당첨 확률을 물어보는 방문객들도 상당했다”며 “특히 전국구 청약인 줄 알았던 서울, 경기 등 외지 수요자들은 1순위 청약자격이 안된다는 것에 아쉬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중개업자들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음성군의 A 공인 관계자는 “자이 브랜드 가치와 단지 규모, 커뮤니티 및 서비스 등을 감안하면 수용 못할 가격은 아니다”며 “중도금 무이자나 발코니 확장 무상 등 조건이 좋고, 전매도 바로 가능해 투자가치를 묻는 외지인들도 많은 만큼 초기 프리미엄 형성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9~116㎡ 총 1,505가구로 조성되는 음성 첫 자이브랜드이자 음성 최대규모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총 11개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독형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희소성 높은 특화 평면들도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음성군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병막산과 도심 등 탁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으며, 지상에 게스트하우스 3개실도 조성돼 손님을 위한 숙소나 파티장소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자이안’에는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GDR), 자연채광조명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다목적실, 키즈놀이터, 카페테리아 등의 놀이와 라이프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들이 들어선다. 커뮤니티통합 서비스인 ‘자이안 비’가 적용돼 고품격 커뮤니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카페테리아에서는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제공하는 자이만의 특별한 블렌드 및 스페셜티 커피와 다과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작은도서관에는 교보문고와 협약을 통해 교보문고의 북큐레이션으로 입주민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엄선한 도서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스카이라운지에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비욘드 허니컴’과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셰프로봇이 음식을 분자 단위로 분석하여 동일한 맛과 질감까지 재현하는 AI 다이닝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중심의 배치와 전 세대 판상형 설계로 채광성과 환기성이 우수하고, 전용 74㎡B, 84㎡A, 84㎡C, 101㎡B 등 전체의 40% 이상이 3면 개방형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또한 주방옵션 선택에 따라 와이드 다이닝, 디럭스 다이닝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발코니 확장비 무상,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이와함께 비규제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계약 이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10월 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금)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10월 25일(화)~27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음성군 및 충북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및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일 경우다. 입주자 선정 비율은 전용면적 85㎡ 이하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되고, 전용 85㎡초과는 100% 추첨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위치해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