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마역 인프라에 세교 · 동탄 더블 생활권 입지 ‘세마역 더써밋 590’ 주목

두 개 이상의 인프라 공유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에 수요자 관심 높아








1~2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두 지역의 경계 지점에 있거나 각각 다른 행정구역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단지들은 주거 편의성이 높아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대표적으로 동탄2신도시-세교지구, 위례신도시-송파, 과천-평촌신도시, 고양덕은지구-상암 등을 손꼽을 수 있다. 이들 지역들은 공통적으로 잘 갖춰진 신도시나 택지, 구도심 등의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고 일자리도 밀집해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원스톱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더블 생활권 오피스텔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월 경기 고양시에서 분양한 주거형 오피스텔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 10BL'은 평균 경쟁률 120.11대 1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감했다. 단지는 고양 덕은지구 인프라와 상암, 마곡지구 등 주변으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오산시 세교지구 상2블럭 세교동 일원에 세마역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세마역 더써밋 590’의 오피스텔과 상가를 동시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세교지구의 인프라와 옆으로 자리한 동탄2신도시의 인프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이 외에도 지하철 1호선 세마역 2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출 퇴근 여건이 매우 좋다. 여기에 G버스, 공항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있고 서동탄역, SRT 동탄역, KTX, ITX, GTX(예정)역도 가까이 있다. 차량으로는 북오산 IC가 인접해 있어 경부고속도로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등 각 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해 직주근접 요소도 갖췄다. 삼성반도체를 비롯해 LG디지털파크, 세마, 동탄, 가장산업단지가 근접해 있고 더퍼스트타워, 현대프리미어캠퍼스, 현대테라타워 등 다수의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해 있어 이에 따른 후광 효과도 기대해 볼 만하다.




‘세마역 더써밋 590’의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21층, 2개 동, 전용면적 41~47㎡ 총 228실 규모다. 전 세대가 투룸 구조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루어져 있어 2~3인 세대가 거주하기에 충분한 구조를 갖췄다. 최근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만큼 이를 대체할 상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일부 세대에는 희소성 높은 복층형 구조의 혁신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냉장고(비스포크),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인덕션등 모든 생활가전이 빌트인으로 적용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갖췄다. 입주민을 위한 특화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특화시설로는 단지 내 3층 상층부에 조성되는 정원과 최고층 위에 조성되는 옥상정원, 지하층에 마련되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상가 역시 지상 1~2층 총 40개 점포로 개방감이 우수한 스트리트몰 형태로 설계되어 입주민 수요 외에도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가에는 이미 대형 의류브랜드와 유명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이 대거 입점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단지내 대형 스트리트몰 외에도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에 편리하다. 또 죽미령평화공원, 죽미공원, 죽미체육공원, 빛개울공원 등도 가까워 건강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자율형 공립 세마고등학교와 광성초, 세마중, 금암초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세마역 더써밋 590’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일대에 마련되었으며 현재 일부세대 청약마감 후 선착순 동호지정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