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미·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北도발 강력규탄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연합뉴스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6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각각 가졌다.

외교부는 이날 자료를 통해 김 본부장이 미국과 일본 북핵 수석 대표들과 유선협의를 통해 국제사회의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 북한이 이달 4일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이틀만에 탄도미사일을 재차 발사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단호한 대응을 위해 양자·3자간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