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택지지구 분양 꾸준한 인기.. 하반기 택지지구 분양 단지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 수요자 눈길

오산 세교와 동탄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 10월 분양

택지지구 분양 소식에 수요자들 눈길이 쏠리고 있다. 택지지구는 도시지역과 그 주변지역 중 주거용 또는 부수건물의 건축이 가능한 토지 전체를 개발구역으로 지정해, 주거시설과 편의시설을 동시에 개발해내는 사업지구를 말한다. 도시지역의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개발, 공급하는 특성상 개발이 꾸준해 부동산 가격 상승을 통한 ‘자산 증식’도 노려볼 수 있다.

택지지구는 지구 전체를 개발하는 특성상 계획적으로 조성된다. 지하철, 도로 등 교통 환경을 잘 갖추며 상업, 문화시설, 공원 등 고유한 인프라가 들어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기존 지하철 노선 연장이나, 후속 추가 사업 추진등 개발도 꾸준해 미래 가치가 뚜렷하다.

게다가 택지지구 내 분양하는 주택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들은 기존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여 분양가를 정하는 대신, 땅값 및 건축비 등 원가에 일정 이윤만 얹어 가격을 책정하기 때문에,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택지지구 분양 소식을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풍부한 가운데, 양주옥정, 송산, 검단, 호매실 등 수도권을 비롯 지방 여러 신도시 개발지역에 주택을 공급해 온 ㈜모아종합건설(이하 모아종합건설)이 오산 세교2지구에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를 공급한다는 소식이다. 오산세교2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는 ▲84A/B㎡, ▲94A/B㎡ 총 414세대의 중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시행·시공 모두 모아종합건설에서 진행한다.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의 시행, 시공사인 모아종합건설은 “새로운 창조를 위한 기술과 노력, 탁월한 시공능력과 축척된 노하우로 대한민국 건축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기업 이념 아래 33년간 다양한 시공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20 한경주거문화 대상’, ‘2021 국토교통부 살기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2021 고객만족대상 한경주거문화 대상’, ‘2021 주택건설의 날 대통령상 표창’ 등 여러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신도시 대표 브랜드다.




사진 설명.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 투시도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가 들어설 세교지구(1, 2지구)는 조성이 완료되면 약 3만 5천여 세대가 입주하여 인접해 있는 화성 동탄신도시와 함께 수도권 남부 주거벨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단지는 세교지구 최 중심에 자리하여 교육, 생활 인프라 모두 한가운데서 누릴 수 있다. 또, 오산과 동탄을 잇는 필봉터널이 개통되면서 동탄신도시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어 오산·동탄을 동시에 누리는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이 가장 눈에 띄는데,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오산대역은 분당선 오산 연장(예정) 사업의 핵심인 기점역으로 분당선 개통 이후 환승 없이 분당을 지나 강남구청, 서울숲역 등 서울에 접근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동탄역에서 시작되는 동탄 트램(예정)과 GTX-C(예정) 노선을 누릴 수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은 더욱 편리해 진다.

단지는 뛰어난 주변 환경도 자랑한다. 단지 3면이 근린공원으로 조성되어 집 문을 나서면 바로 자연이 주는 쾌적함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단지 바로 옆에 약 10만평 규모의 19개 테마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는 물향기수목원은 입주민의 생활 쾌적성을 더해준다.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 견본주택은 10월 오픈 예정이며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마련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