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콧 맥토미네이(왼쪽)가 11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2~2023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라운드(32강) 후반 추가 시간에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전반을 0 대 0으로 마친 맨유는 후반에만 4골을 몰아쳐 4 대 2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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