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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난해 영업손실 1044억원…적자 돌아서





넷마블(251270)이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6734억 원, 영업손실은 104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869억 원, 영업손실 198억 원을 기록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7%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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