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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티, 도파트너스와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복합개발’ 업무협약 체결

사진 설명. 2일 오후 갤러리티주식회사에서 열린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복합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도파트너스 박경태대표, 갤러리티 송경수대표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갤러리티 제공)




프리미엄 인테리어 플랫폼 기업 갤러리티 주식회사는 지난 2일 부동산 개발 및 시행, 분양, 자산관리 등 부동산 토탈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파트너스와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복합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갤러리티는 최고급주거, 펜트하우스, 타운하우스, 상업, 오피스, 프랜차이즈 등의 프리미엄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및 시공 분야에서 대표적인 기업이다. 도파트너스는 부동산 개발, 건설, 분양, 임대, 관리, 컨설팅 등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부동산투자분석사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갤러리티는 도파트너스와의 포괄적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양평군에 33,000㎥ 규모의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갤러리티 복합개발 및 High Society향 High-end Service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갤러리티는 품격있는 주거 생활을 위한 타운하우스 실내, 실외 프리미엄 인테리어 디자인 사례를 갤러리티 서울 쇼룸에서 소개하고, High-end 인테리어 상담을 받고 있다.



송경수 갤러리티 대표이사는 “국내 High Society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삶을 빛나게 하는 주거공간 이상의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며 “최고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 예술을 향유하고 교류하는 커뮤니티 장을 만들어 생활 가치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태 도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이 프리미엄다운 진정한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조성을 위해 한발짝 나아가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갤러리티만의 예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사업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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