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0월 말레이시아서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필드소식]

28일 메이뱅크 챔피언십 개최 기자회견에서 포즈 취한 관계자들. 왼쪽부터 탄 스리 잠잠자이라니 메이뱅크 회장, 하나 요 말레이시아 청소년&스포츠 장관, 다토 카이루살레 람리 메이뱅크그룹 사장 겸 CEO, 션 변 LPGA 아시아 대표. 사진 제공=메이뱅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이 신설됐다. LPGA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 클럽에서 출전 선수 78명, 총상금 300만 달러 규모의 메이뱅크 챔피언십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취소된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대회 대신 열린다. LPGA는 “메이저 대회를 제외하고는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몰리 마르쿠스 사마안 LPGA 커미셔너는 “LPGA는 메이뱅크의 놀라운 지원으로 6년 만에 말레이시아로 돌아오게 됐다. 메이뱅크가 아시아 대회 중 가장 큰 상금과 세계적인 수준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