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22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 상장사 784개사 중 흑자전환 기업 103곳, 적자전환 기업 150곳으로 집계했다.
흑자전환 기업으로는 한진칼(180640)과 현대일렉트릭(267260), 강원랜드(035250), 이수페타시스(007660), 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 삼성공조(006660), 신성이엔지(011930), 한솔테크닉스(004710), JW중외제약(001060), KCC(002380) 등이고 LG디스플레이(034220)를 비롯해 넷마블(251270), 두산(000150), 효성화학(298000), 더블유게임즈(192080), 지역난방공사(071320), 대한유화(006650), SK바이오팜(326030), LX하우시스(108670), 이아이디(093230), 휴비스(079980), 한화시스템(272210) 등이 적자전환 기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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