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면서 전 거래일보다 5.44포인트(0.64%) 오른 856.9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일보다 0.13포인트(0.02%) 내린 851.37로 출발한 뒤 오름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14억 원, 1519억 원어치를 순매수 했으나 개인은 236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엘앤에프(066970)(410억원)와 에코프로(086520)(222억원), JYPEnt.(148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96억원), 펄어비스(263750)(67억원), 알테오젠(196170)(63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62억원), 디어유(376300)(55억원), 더블유씨피(393890)(53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3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6억원) 등을 순매수했고 인텔리안테크(72억원)를 비롯해 하나머티리얼즈(36억원), 루닛(328130)(32억원), 하나마이크론(25억원), 원익IPS(25억원), 필옵틱스(23억원), 파라다이스(21억원), 원익QnC(21억원), 동진쎄미켐(005290)(20억원), 스튜디오드래곤(20억원), 에스티팜(20억원) 등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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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248억원)을 가장 많이 산 가운데 이오플로우(294090)(202억원), HPSP(403870)(169억원), 슈어소프트테크(139억원), 엘앤에프(119억원), 에코프로(100억원), 동진쎄미켐(90억원), 루닛(76억원), 미래나노텍(095500)(75억원), 바이오니아(064550)(71억원), 펄어비스(70억원), 에스피지(058610)(59억원), 성우하이텍(015750)(57억원), 윤성에프앤씨(372170)(54억원) 등을 매수했다. JYP Ent.(151억원)와 디어유(97억원), 오픈엣지테크놀로지(52억원), 한국전자금융(50억원), 메디톡스(47억원), 이오테크닉스(44억원), 비에이치(36억원), 석경에이티(36억원), 필옵틱스(36억원), 크리스탈신소재(35억원), 아진산업(30억원), 빅텍(26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6억원) 등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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