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28포인트(0.50%) 오른 868.06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2.38포인트(0.28%) 오른 866.16으로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99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01억원, 356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코프로(086520)(214억원)와 에코프로비엠(247540)(191억원), 비에이치(090460)(74억원), 펄어비스(263750)(70억원), 나노신소재(121600)(60억원), 티이엠씨(425040)(46억원), 뉴로메카(348340)(45억원), 센코(35억원), 잉글우드랩(950140)(29억원), 실리콘투(257720)(28억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27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나라셀라(133억원)를 비롯해 디어유(74억원), HPSP(403870)(38억원), 파마리서치(26억원), 스튜디오드래곤(25억원), 신한제7호스팩(25억원), 엘앤에프(24억원), 루닛(328130)(24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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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에코프로(271억원)를 비롯해 이오플로우(294090)(86억원), 윤성에프앤씨(372170)(84억원), 뷰노(338220)(75억원), 뉴로메카(60억원), 루닛(58억원), 나노신소재(50억원), 포스코엠텍(009520)(42억원), 에스피지(058610)(39억원), 클래시스(214150)(37억원), HPSP(36억원), 잉글우드랩(34억원), 씨에스베어링(297090)(32억원) 등을 사고 에코프로비엠(86억원)와 셀트리온헬스케어(81억원), 휴젤(71억원), 메디톡스(51억원), 펄어비스(49억원), 오픈엣지테크놀로지(48억원), 슈어소프트테크(43억원), 하나마이크론(43억원), 삼천당제약(40억원), 실리콘투(38억원), KH바텍(37억원), 바이오니아(35억원), 라온텍(33억원) 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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