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베베숲 물티슈, 우리집 육아 이야기 담는 ‘크리에디터’ 홍보대사 소개





7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베베숲의 공식적인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고 있는 ‘크리에디터’가 지난달 모집 이후 유쾌한 육아 에피소드 콘텐츠로 화제다.

베베숲 크리에디터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유쾌한 육아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소식 및 제품을 알리는 브랜드 홍보대사다.

타 브랜드의 서포터즈 활동과 달리, 단순 제품 리뷰가 아닌 제품과 함께 실제 육아를 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리뷰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블루 에코를 직접 사용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소개한 크리에디터 1기 ‘권슬기’님의 버려지는 물티슈 캡과 박스를 활용한 육아 교구를 만든 콘텐츠가 화제다. 권슬기님의 에피소드 내용 중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자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베베숲을 사용 중인데, 크리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자주 쓰고 있는 물티슈 캡을 이용하여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개한 콘텐츠 외에도 버려지는 베베숲 물티슈 박스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아이들 놀이교구로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베베숲 크리에디터는 우리 아이가 사용할 제품을 기획부터 개발 단계에 참여할 수 있고 신제품을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 크리에디터 선정 시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

베베숲 관계자는 “크리에디터는 블로그나 SNS 등 커뮤니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며 “4개월에 한 번씩 새로운 기수를 뽑을 예정이니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실 많은 분들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