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션 임파서블7' 176만 관객 돌파…박스오피스 1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압도적인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7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무더위와 폭우 등 극한의 상황을 이겨내고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만 120만, 총 누적 관객 수 176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누적관객수 1,768,091명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경쟁작들과 압도적인 차이로 주간 박스오피스 1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모두 달성하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개봉 이전부터 올해 외화 사전 예매량 1위를 경신해 올여름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