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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 시간을 거스르는 잘생김 [SE★포토]

배우 박해일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진행된 '제4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박해일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진행된 '제4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22년 개최된 ‘제43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배우 박해일, 변요한, 오나라, 김동휘, 김혜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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