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기업 마로스튜디오가 제작한 브랜드 V&U(Virtual & Universe)가 제4기 버튜버(버튜얼 유튜버)를 데뷔시켰다. V&U는 국내 버추얼 캐릭터, 애니메이션 전문 회사인 마로스튜디오에서 영어권 버튜버 시장을 겨냥해 지난 2022년 5월부터 론칭한 글로벌 버튜버 브랜드이며 버튜버는 가상의 캐릭터가 방송을 진행하는 인터넷 아이돌을 말한다. 사진제공=마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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