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강동 천호뉴타운 DL이앤씨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12월 4일(월) 무순위 청약접수

올해 서울 강동구 공급 5개 단지 중 최고 청약 경쟁률&최다 청약 접수 기록

우수한 입지, 상품성, 미래가치로 청약 흥행 이어 마지막 ‘줍줍’ 물량에도 관심 고조

DL이앤씨의 엄격한 품질 경영 철학 및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에 호평 이어져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투시도




DL이앤씨가 서울 강동구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12월 4일(월)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의 무순위 청약은 12월 4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당 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자격 요건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자녀양육, 형제자매부양)이면 청약통장 및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재당첨제한도 무관하다. 이후 일정은 5일(화) 당첨자 발표, 7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주택전시관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DL이앤씨의 분양관계자는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 강동의 관문 천호뉴타운의 미래가치 등이 주목 받으며 올해 강동구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만큼 무순위 청약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실제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지난 10월 말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만 1만 1,437건이 접수돼 평균 86대 1, 최고 595대 1(59㎡A)의 경쟁률로 올해 강동구에 분양된 5개 단지 중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단지는 강남 4구인 강동구에서도 새로운 개발의 축이자 강동 관문의 중심 입지인 천호뉴타운 입지로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5, 8호선 천호역 더블 역세권, 한강공원 도보권의 우수한 입지여건이 본 청약 당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DL이앤씨만의 각종 특화설계, 시스템 등 높은 상품완성도와 엄격한 품질관리, 더불어 같은 시기에 공급된 강동구 단지들보다 가격경쟁력이 높은 점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DL이앤씨의 ‘e편한세상’이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연이어 ‘흥행가도’를 달리며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앞서 인천에 공급한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가 최고 35대 1의 경쟁률로 당시 올해 인천 최다 청약 접수 기록을 세웠고, 10월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의 1순위 청약접수에서도 총 13만 3,042명이 몰려 올해 전국 최다 청약 접수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진 계약에서도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가 민영주택 정당계약 100% 완판이라는 쾌조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e편한세상’은 곳곳에서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조사기관인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실시한 조사에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스마트 아파트’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디자인 전략 부문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최근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주최 ‘2023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우수한 첨단기술력을 인정받아 2건의 혁신상 수상 또한 추가했다.

한편,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 44~115㎡ 총 5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일원에 위치해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