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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인체 유해물질 無! ‘콜렉트 스킨마루’ 출시

국내에서 유일하게 폼알데히드 사용하지 않은 특허마루

<앤네추럴>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 (김경록 대표이사)’가 국내서 유일하게 폼알데히드를 사용하지 않은 특허마루 ‘콜렉트 스킨마루(COLLECT SKIN FLOOR, 이하 스킨마루 표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콜렉트 라인은 한솔홈데코의 프리미엄급 라인이며, 스킨마루가 마루 바닥재로는 첫 번째 제품이다. 피부를 뜻하는 영어 스킨(SKIN)의 알파벳 표기를 하나씩 차용한 네이밍으로, ▲지구가 좋아하는 지속가능한(SUSTAINABLE) ▲감촉이 좋은(KIND) ▲특허받은 차세대(INNOVATIVE) ▲친환경(NATURE)의 의미가 담겨있다.

스킨마루는 마루 코어재부터 표면재까지, 새 집 증후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폼알데히드를 사용하지 않은 국내 유일한 특허마루다. 유해물질 Zero의 완전한 친환경 마루로,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질환자, 영유아, 실버 세대, 반려동물 가구 등 모든 가구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친환경 특수 표면(EB코팅) 처리 및 리얼 엠보로 편안하면서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한다. 지속가능한 환경까지 고려한 4세대 마루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품은 최근 마루가 대형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운반 편의성과 시공성, 시공 후 안정성 등의 실용적인 측면을 고려한 190*1700mm의 대형사이즈로 출시됐다.



High Tech(EB코팅)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자외선에 의한 변색도 적고 내지문성 및 내오염성이 우수하다. 또한, AS 등 유지보수 부분에서도 소비자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내구성도 좋다. 일상 생활 중 마루가 긁히거나 찍혔을 때도 마루를 한 장씩 철거해 다시 시공하지 않고, 흠집이 난 마루 표면만 보수해 먼지나 소음, 진동이 없이 신속하고 쾌적한 상태에서 보수가 가능하다.

<조슈아라이트>


디자인은 총 6개의 우드 패턴으로 라인업했다. 내년에는 스톤 패턴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스킨마루는 국내 유일하게 폼알데히드를 사용하지 않은 특허마루로, 가장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지속가능한 환경까지 고려한 4세대 대표 마루라 자신한다”며 “대한 아토피 협회 추천 제품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마루의 디자인을 비롯해 피부로 느껴지는 감도 깊고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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