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나의 신년·금전·애정운을 확인하세요.





쥐띠

마음이 급해져서 하고 있는 일에 소홀할 수 있는데 이런 시기일수록 실수가 없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

소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주변에서 도와주는 형상이니 특별히 문제가 될 것은 없다. 대인관계에 힘써야 할 때이다.

호랑이띠

먼 곳에 있는 것을 구하려다 손 안에 있는 것을 놓칠까 염려된다.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무해무득 하다.

토끼띠

해와 달을 등지고 어둠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형상이다.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오늘의 운세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용띠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가까이에 있다. 해결방안을 외부에서 구하지 말라.

뱀띠

자잘한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곧 운이 다시 좋아질 수 있으니 좌절하거나 실망할 필요는 없다.



말띠

지금이 힘들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라. 겨울이 깊으면 봄이 머지않았다는 소리이니 훗날을 도모함이 옳다.

양띠

확인 되지 않은 일을 갖고서 왈가왈부 한다면 주변의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키게 되니 신중해야 한다.

서울경제 운세(fortune.sedaily.com)에서 이달의 운세를 확인하세요.



원숭이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이와중에 재물을 써야할 일이 생긴다. 이왕이면 폼나게 행동함이 좋으리라.

닭띠

물고기가 물을 만나고 용이 여의주를 얻음과 같다. 매사가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지니 기쁘고 기쁘다.

개띠

정해진 법과 규칙을 준수한다면 행운이 다가오지만 편법을 쓴다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생기는 시기이다.

돼지띠

매사를 순리대로 처리하지 않고 불법이나 편법을 쓴다면 재물은 물론 신의까지 모두 잃게 되니 주의하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