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2024년 7월 20일(토) ~ 2024년 8월 16일(금)
◇계좌번호=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ARS 기부=060-700-0110(건당 1만 원), 060-701-1004(건당 3000원)
◇문자 기부=#0095(건당 2000원)
◇기부금영수증 발급 문의=1544-9595
서울경제신문·한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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