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립선암 진단’ 바이든 전 美 대통령 “어려울 때 가장 강할 수 있어”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 엑스 캡처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전립선 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9일(현지 시간) “사랑과 지지로 우리를 응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암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러분들 가운데 많은 사람처럼 질과 나는 어려울 때 가장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바이든 전 대통령이 암 진단 이후 직접 공개 메시지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 퇴임한 바이든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전립선암을 진단받았다고 전날 알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