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1대 대선 당일, 주요 후보들 하루 일정 살펴보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후보들의 하루 일정이 공개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개표 결과를 지켜본다. 전날 서울 유세와 유튜브 라이브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 이 후보는 당선인 윤곽이 나오면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개표 상황실로 이동할 예정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서울 관악구 봉천동 자택에서 투·개표 상황을 지켜보다 국회 도서관 개표 상황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오전 부산에서 지역구인 동탄으로 이동해 오후 8시 투표 종료 전 국회 의원회관 당 종합상황실을 찾는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오후 7시부터 당사 종합상황실 개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네 후보 모두 지난달 29일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