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 PC방이 최근 95호점을 돌파하며, 창원 지역 중심지에 142석 규모의 프리미엄급 초고사양 PC방인 창원 용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고사양 게이밍 모니터와 각각의 게이밍 존으로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먹거리 및 호텔식 고급 인테리어와 함께 최근 PC방에서 각광받는 커플존과 팀 룸을 다수 구비해 두었다. 특히, 최근 레드포스 PC방은 커플석과 전용석, 팀룸의 비중을 더 높여 개점하고 있는데 이는 PC 게임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확실히 높고 매출에 큰 기여를 하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레드포스 PC방 창원 용호점은 매끄러운 게임을 즐기기 위해 고사양의 게이밍 모니터와 기어를 배치해 두었다. LG울트라기어 27인치 240Hz와 벤큐 32인치 240Hz의 고주사율 모니터 배치는 물론 로지텍 G PRO 존과 LG울트라기어 27gp750 30석 전용존이 구비되어 타 PC방대비 보다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또한, 현존하는 최고사양 그래픽카드인 RTX™ 50시리즈와 i5-14세대 14400F CPU 및 고사양 32GB가 설치되어 해당 지역 최고사양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PC방컨설팅 사업을 주로 운영하는 ㈜비엔엠컴퍼니 & 레드포스 PC방 서희원 대표는 “현재 전국의 초 중심지에 레드포스 PC방이 지속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하는 창원 용호점은 해당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쾌적한 시설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지역 최고의 PC방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현재 95호점 개점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목표인 100호점을 무난히 뛰어 넘을 것. 이러한 성과는 함께하고 있는 전국의 점주님들과 협력사들의 상생 운영이 큰 성과를 이룬 것 같다. 매우 기쁘며 감사하다” 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해외의 시장에 대한 분석을 마쳤으며, 진입을 신속히 준비중이다. 빠른 시일 내 베트남과 일본에 출정하여 해외 첫 PC방 브랜드 성공사례를 만들고 나아가 e-스포츠와 K-먹거리를 PC방이라는 아이콘을 통해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레드포스 PC방 창원 용호점은 창원광장과 용지공원 사이에 위치해 있다. 해당 지역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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